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5일 오후 9시 46분

[필리핀-마닐라] = 프란시스코 "이스코"모레노 마닐라 시장은 정부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전염병으로 인해 대중이 안면 보호막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과학적 근거"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Moreno는 AN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건강 프로토콜이 포함된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증명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진행할 수 없다.

 

시장은 집 밖에서 안면 보호대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겠다는 그의 제안이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과 다른 관리들에 의해 거절된 후 발언을 발표했다.

 

모레노는 안면 보호대 착용으로 인해 대중이 느끼는 불편 함을 직접 목격했다고 강조했다.

 

“나는 우리가 대중과 이야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중이 느끼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거리에서 상황을 보면서 사고에 대한 데이터를 거리, 집에서의 사고 등의 데이터를 데이터에 저장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상상이 아니다.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호흡기 문제가 동요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Moreno에 따르면 그들이 요구한 것은 전문가가 문제를 조사하는 것뿐이었다.

 

”사람들에게 말하고 봉사하려고 할 때, 당신은 수용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전문가들이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우리가 요구하는 전부다.“라고 그는 말했다.

 

Duque 보건부 장관은 앞서 국제 의학 저널 The Lancet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하여 안면 보호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과학적 기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OCTA 연구 동료인 Ranjit Rye는 “이 특정 개입을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작업과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아직 입장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Rye는 안면 보호대 사용의 효과와 실용성은 OCTA Research에서 계속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는 2020년 12월에 안면 보호대 사용을 의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