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엔젤레스시, 매일 4,000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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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4회 작성일 21-06-06 08:42본문
”우리는 Covid-19 백신 출시를 위해 시 정부가 수행하는 노력을 강화한다.“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6일 오전 02:30
[ANGELES CITY, Pampanga] = 지방 정부 부서 (LGU)는 Barangay Pampang에 있는 Angeles City National High School (ACNHS)을 이곳에서 두 번째 Covid-19 예방 접종 장소로 지정함에 따라 매일 4,000명의 Angeleños를 접종하고 있다.
Carmelo Lazatin Jr. 시장은 이 도시가 하루 평균 4,000명의 주민을 접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Covid-19 백신을 출시하기 위해 시 정부가 수행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싶다.”라고 그는 말했다.
LGU는 처음에 City College of Angeles (CCA)를 매일 2,000명의 주민을 수용할 수 있는 Covid-19 예방 접종 센터로 지정했다.
교육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ACNHS 시설을 백신 센터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Lazatin의 요청을 승인했으며 날짜도 연장할 수 있다고 했다.
Lazatin은 새로운 예방 접종 장소에 16개의 컴퓨터 장치, 16개의 공기 냉각기, 4개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다고 말했다.
최고 고문이자 전술가인 IC Calaguas는 ACNHS에 배정될 백신 접종자 7명, 의사 8명, 지원 직원 100명이 있다고 말했다. Calaguas는 “이 의료진은 City Health Office와 Rafael Lazatin Memorial Medical Center 출신이다.
Lazatin은 시 정부가 하루에 1,000명의 Angeleños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Sapalibutad 초등학교의 세 번째 예방 접종 지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CCA에서 우선순위 그룹 A1 또는 의료 종사자에게 지속적인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A2 또는 노인; A3는 동반 질환이 있거나 기존 건강 상태가 있는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
예방 접종 센터의 기록에 따르면 우선순위 그룹의 4,905명이 이미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23,926명이 첫 번째 백신을 맞았다. 투여된 백신 (Astrazeneca 및 Sinovac)은 처음에 보건부에서 기증했다.
한편 시 정부는 할당된 예산 P203,814,384.35를 사용하여 구매한 백신의 도착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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