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4,700명 증가로 1,159,071명, 사망 136명 증가 19,507명, 회복 6,986명 증가 1,089,613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9일-오후 4:00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활성 COVID-19 사례 또는 현재 환자는 7개 실험실의 데이터를 제외하고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49,951명으로 감소했다고 보건부가 수요일 보고했다.
48,000명 이상의 환자가 여전히 질병과 싸우고 있는 3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활동성 사례의 최소 92.8%는 경증 증상이 있고 2.2%는 무증상, 2.1%는 심각한 증상이 있으며 1.5%는 위독한 상태이며 1.36%는 중등도이다.
DOH 사례 게시판에 따르면 활성 사례 수가 총 감염수의 4.3%에 해당한다. 전국 집계는 현재 4,700명으로 1,159,071명이다.
사망자 수는 136명이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후 전체 사례의 1.68%인 19,507명으로 급증했다. DOH는 새로운 사망자 중 88명이 이전에 생존자로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6,986명의 환자가 더 회복되어 생존자 수는 1,089,613명으로 증가하여 COVID-19 전체의 94%에 해당한다. 보건부는 10명의 회복과 1명의 사망을 포함하여 17명의 중복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해외 필리핀 인 중 4명이 더 발견되었고 17명의 새로운 생존자가 있었다고 외교부는 보도했다. 업데이트 된 감염 건수는 94개국 18,633명으로 11,392명의 복구가 이루어졌으며 사망자 수는 1,163명에 머물렀다. 또한 6,07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필리핀 병원 협회는 청문회에서 상원 의원들에게 필리핀 건강 보험 공사가 "엄청난 재정적 어려움을 초래한" COVID-19 청구의 "엄청난 금액"을 병원에 상환하지 못했다.
▪당국이 구금하여 나중에 COVID-19로 사망한 농민 지도자 Joseph Canlas의 두 자녀는 무 모한 경솔함을 제기하여 경찰과 교도관에 대한 살인 강간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초래했다.
▪국가 경찰의 주 및 지역 책임자는 정부의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위한 예방 접종 장소 로 사용할 경찰 캠프를 식별하는 데 보건부와 협력 하도록 지시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 장관은 어제 전염병 태스크 포스가 일반 지역 사회 격리 (GCQ)지역 에서 교회 모임에 허용되는 인원 수를 30% 까지 늘리도록 높은 수준의 권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