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수도권, 일부 호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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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21-05-19 10:47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9일-오전 12:00
▲이 파일 사진은 호텔 객실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수도권 전역의 13개 등급 호텔에서 약 6,000개의 객실이 관광청 (DOT)에서 레저 예약을 위해 재개되어 이 지역의 숙박 산업을 재개했다.
DOT는 어제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13개 호텔의 총 5,986개 객실이 제한이 강화된 지역의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으로의 다운 그레이드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투숙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신흥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가 정한 규칙에 따라 관광 전문 시장은 최소 건강 기준을 준수하는 한 GCQ 지역에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
레저 호텔 외에도 야외 명소는 이제 방문객에게 30% 수용 인원으로 재`개장할 수 있다. 레스토랑은 또한 실내 식사를 20% 수용할 수 있으며, 야외 옵션은 50% 수용할 수 있다.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 장관은 근로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당국이 적용하는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하도록 상기시켰다. 그녀는 메트로 마닐라의 관광 재개에서 규제 준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uyat는 “이 모든 스테이 케이션 호텔은 별 등급을 받았으며 수용 능력이 있으며 이를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일반 프로토콜에 따라 검사 및 지향되었다.
레저 예약을 승인할 수 있는 메트로 마닐라의 호텔은: Grand Hyatt Hotel, Okada Manila Hotel, Shangri-La at the Fort, Nobu Hotel, Joy Nostalg Hotel & Suites Manila and EDSA Shangri-La Manila`이다.
Solaire Resort, Hyatt Regency 및 City of Dreams의 Nuwa Hotel, The Peninsula Manila, Aruga by Rockwell, Sheraton Manila Hotel 및 Hilton Hotel도 투숙객을 맞이할 수 있다.
호텔에 숙박하려는 방문객은 메트로 마닐라 및 주변의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및 리잘 지방에서 와야한다. 마찬가지로 18세 미만이거나 65세 이상이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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