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 중국과의 '최선'관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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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1-05-19 10:45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8일-오전 8:08
▲사진은 2021년 4월 14일에 찍은 사진으로 필리핀 해안 경비대 (PCG)에서 4월 15일 받은 필리핀 해안 경비대 요원이 고무 보트를 타고 필리핀 국기를 표시하고 서 필리핀의 줄리안 펠리페 (휘순) 암초에서 중국 선박을 순찰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전 상원 의원 후안 폰세 엔 릴레가 월요일 밤 교대로 필리핀이 서 필리핀 해에서 2016년 중재 판정을 받기에는 너무 약하고 중국을 적대 할 여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두테르테는 월요일 밤 궁전에서 방송된 녹화 회의에서 필리핀이 2013년에 제기한 중재 사건에 대한 판결을 다시 한번 무의미해 졌다고 역설했다. 그는 2012년 Panatag (Scarborough) Shoal에 대한 중국과의 교착 상태에서 철수한 아키노 행정부를 다시 비난했다. 중국은 양측의 철수 합의에도 불구하고 선박을 철수하지 않았다.
"나는 초기에 충분히 솔직했고 그것이 옳은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힘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힘을 합칠 수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야기 해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이 스스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적절한 때가 있다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그때까지 말하라고 종종 서 필리핀 해에서 필리핀 주권을 주장하는 대통령은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법관 안토니오 카르피오 (Antonio Carpio)와 서 필리핀 해에서 두테르테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다른 사람들은 필리핀이 국제 사회의 도움을 구하여 중국이 이 판결을 따르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유엔도 이를 집행 할 수 없으며 중국은 어떤 유엔 조치도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nrile 전 상원 의원은 2016년 판결이 이미 기록되어 있고 UNCLOS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낭비된 것이 아니라 중국을 "자극"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판결은 "우리가 필리핀 대통령을 보호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있다"고 말했다. 강력한 해군과 공군이 없이는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 권리를 집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해군을 위한 새로운 선박 인수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군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느렸다. ONE News는 이달 초 필리핀이 미 해군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이클론 급 순찰선 5척을 더 확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지역에 있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중국을 무시할 수 없다. 우리는 중국을 적으로 만들거나 중국을 짜증나게 하는 대신 중국을 상대해야 한다.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중국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떻떨까? 중국은 동양인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한다."라고 Enrile는 말했다.
두테르테는 필리핀이 이제 중국과 "최고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은 이제 필리핀 어부들이 물대포로 그들을 쫓는 대신 파나탁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우리를 괴롭히지 않다. 그들은 우리 어부들에게 도발적이거나 징벌적인 행동을 한 적이 없다."Duterte가 주장했다.
두테르테는 자신의 행정부가 중국과 맺은 따뜻한 유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nrile는 "내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중국을 짜증나게 하거나 중국에게 이유를 주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에게 우리의 핵심 영토를 공격할 이유를 절대로 제공해서는 안된다."라고 Enrile는 말했다.
전 상원의장인 엔릴레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국방장관이었다. 그는 Sandiganbayan 반 접목 법원에서 P172.83 백만의 약탈 사건에 직면하고 있지만 그의 나이와 건강으로 인해 보석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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