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CQ 지역의 교회 수용 능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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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1-05-19 10:33본문
▲IATF 회원인 Menardo Guevarra 법무 장관이 어제 교회 예배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신자들의 일반적인 제한이 “일반적인 감독”이며 시정되어야 한다.
[필리핀-마닐라] =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가 일반 지역 사회 격리 (GCQ) 지역에서 교회 모임에 허용되는 인원 수를 30%까지 늘리도록 높은 수준의 권고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IATF 회원인 Menardo Guevarra 법무 장관이 어제 교회 예배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신자들의 일반적인 제한이 “일반적인 감독”이며 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5월 15일 "강화 제한"으로 GCQ를 구현한 이후 수도권과 인접 지역인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 (NCR Plus)의 상업 시설은 고객 수용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교회는 종교적 집회를 위한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감독의 경우라고 생각한다. 이전 MECQ (개선된 지역 사회 격리)에 따라 종교 모임은 NCR Plus 좌석 수의 최대 10%까지 허용되었으며, 관련 지방 정부 단위 (LGU)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최대 30%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Guevarra가 말했다.
그는 “NCR Plus를 GCQ로 축소한 최근 결의안에서 종교 모임의 최대 용량은 여전히 10%로 고정되어 있지만 유연한 조항이 생략되어 종교 모임이 이전보다 '더 나빠졌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IATF의 기술 실무 그룹은 결의안을 검토하고 다음 회의에서 IATF에 권장 사항을 제출할 것이다. 나는 이 감독이 즉시 시정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수정이 이루어지면 종교 모임의 좌석 수는 최대 30%까지 늘어날 수 있다.
지난 5월 17일, Caloocan 주교 Pablo Virgilio David는 그들의 교구가 Caloocan, Malabon 및 Navotas에 있는 LGU에 종교 모임을 위한 30%의 좌석을 부여하도록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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