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는 GCQ에 따라 10pm-4am 통금 시간을 유지”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4일 오후 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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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은 5월 17일부터 주요 도로에 대한 트럭 금지 정책을 복원할 것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MMDA는 "수도권의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 분류를 고려하여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 (MMDA)은 2021년 5월 17일부터 마닐라 대도시의 주요 도로에 대한 트럭 금지 정책의 시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MMDA가 관리하는 주요 도로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트럭이 다시 허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또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마카티 시티의 ‘Magallanes Interchange’에서 퀘존 시티의 노스 애비뉴까지 EDSA를 통과하는 것도 금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MDA는 부패하기 쉬운 농산물을 운반하는 트럭은 면제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의 시행은 마닐라 대도시의 엄격한 검역 제한으로 인해 3월 29일 "필수 물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중단되었다.

 

한편, 수도권 (National Capital Region)이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으로 완화 되더라도 메트로 마닐라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통금 시간을 유지한다.

 

이것은 금요일에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의 Benhur Abalos 회장이 확인했다. 현재 통금 기간은 5월 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NCR은 여전히 수정 개선된 커뮤니티 격리 (MECQ)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