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eda, 심각한 돼지고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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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56회 작성일 21-04-28 07:19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8일
▲농업부 - Bantay Presyo와 Caloocan City 지방 정부는 이 파일 사진에서 Maypajo Public Market에서 돼지고기 및 생선 가격 모니터링 작업을 수행한다.
[필리핀-마닐라] = Neda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에 따르면 최근 돼지고기 가격의 급등은 이미 필리핀에서 "심각한 돼지고기 부족"을 의미한다.
Neda는 또한 화요일 상원위원회 청문회에서 NDRRMC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가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관련하여 재난 상태를 선언하기 위해 대통령의 승인 결의안을 통과했다고 확인했다.
청문회에서 칼 켄드릭 T. 추아 사회 경제 기획 장관은 마닐라 대도시의 육류 인플레이션이 2020년 약 1%에서 3월에 이미 59%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는 1분기 돼지 생산량의 26% 감소와 함께 이미 부족을 가리킨다.
Chua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치솟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부족 현상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민간 부문 통계가 정확하다면 가격과 수량을 비교할 때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불행히도 우리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공식 통계를 보면 심각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대한 일관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1분기 돼지 생산량은 571,259MT 였다. 1분기 돼지 생산량이 26% 감소하면 현지 돼지 산업의 생산량은 약 422,731.66이된다.
추아는 상원 의원들에게 지난 3년 동안 1인당 평균 돼지고기 소비량이 1인당 15.9kg (kg)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텅계청의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14.3kg으로 감소했다. 이것은 민간 부문에서 추정한 1인당 10kg과는 거리가 멀다고 그는 말했다.
Neda의 추정에 따르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14.3kg 인 경우, 이는 약 411,000MT 또는 약 400,000MT의 돼지고기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예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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