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7,204명 증가 1,013,6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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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1-04-27 18:3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7204명 증가로 1,013,618명, 사망 63명 증가 16,916명, 회복 10,109명 증가 925,027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7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 (DOH)는 화요일에 2019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감염 건수는 7,204명으로 총 1,013,618명을 기록했으며, 22개 연구소가 제때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했다. DOH에 따르면 전국의 총 활성 사례 수는 71,675명이다.
이 중 95.2%는 경증, 1.5%는 무증상, 1.3%는 중증, 1.1%는 위독한 상태다.
한편, 10,109명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되어 총 925,027명에 이르렀고 사망자 수는 63명과 함께 16,916명으로 증가했으며 14개의 중복 사례도 총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26명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3%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6%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69%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58%가 사용 중이다.
OCTA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정부가 더 엄격한 봉쇄를 부과한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수도권 (NCR)의 COVID-19 재생산 수가 0.93으로 감소 했다.
그룹은 이전에 NCR, Bulacan, Rizal, Laguna 및 Cavite에서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의 1주 연장을 권장했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당국은 처음에 전염병에 걸린 굶주린 사람들을 공산주의 반란에 먹이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연결한 후 자체 버전의 커뮤니티 저장실을 게시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요에서 경찰은 지도 부가 "지역 사회의 감사를 표명하기 위해 심은 수혜자 민간인"을 촬영하도록 지시한다
◾국가의 백신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주 러시아 제 COVID-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500,000 doses 투여한다.
◾필리핀 식품의약국은 2개의 병원에 항 기생충 약물인 이버멕틴을 COVID-19 치료제로 사용 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더 부여했다. 세계 보건기구는 임상 시험의 맥락을 제외하고는 COVID-19 환자에게 이버멕틴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WHO의 Tedros Adhanom Ghebreyesus 수석은 월요일 인도의 기록적인 COVID-19 사례 및 사망에 대해 경보를 울려 상황을 "비탄을 넘어서"라고 말했다.
[사회] 2개 병원에 이버멕틴 (ivermectin)과 COVID-19의 제한적 사용을 허용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7일 10:01:51 AM
[필리핀-마닐라] = 두 곳의 이름 없는 병원이 COVID-19 환자에게 구충제 이버멕틴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았다고 식품의약국 (Eric Domingo)국장이 화요일 밝혔다.
총 5개의 병원에서 동물에 사용되는 약물의 제한된 용도 변경을 허용하는 허가를 받았다. FDA는 이전에 실험 약물을 처방할 의사가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여러 정부 기관에 이버멕틴을 사용하여 COVID-19를 치료하는 임상 실험을 수행하도록 명령했다.
FDA, 보건부 및 세계 보건기구를 포함한 여러 보건 전문가들은 COVID-19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해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 약물이 COVID-19 치료 또는 예방에 사용될 수 있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다량의 복용량이 인간의 뇌 손상 또는 심지어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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