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7일-오전 12:00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은 어제 그의 아들인 전 상원 의원 징고이 에스트라다가 페이스 북에 올린 사진에서 병원에서 퇴원했다.

 

[필리핀-마닐라] =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이 코로나 19 감염으로 거의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한 후 퇴원할 것이라고 그의 아들이 월요일에 발표했다.

 

징고이 에스트라다 전 상원 의원은 "우리는 그들의 전문성과 보살핌에 대해 그의 의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이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우리를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 상원 의원 징고이 에스트라다가 말했다.

 

83세의 전 대통령은 3월 28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진정되어 4월 4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에스트라다는 폐렴 악화로 지난 4월 6일 인공호흡기에 배치되었지만 며칠 후 회복되었다.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13일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Estrada는 의사가 폐에서 세균 감염을 발견한 후 4월 16일 중환자실로 돌아왔다. 그는 4월 20일에 정규 병실로 돌아와 병원에서 회복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