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BI, 보라카이에서 가짜 RT-PCR 테스트 위조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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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1-04-27 09:33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7일
▲Menardo Guevarra 법무 장관
[필리핀-마닐라] = 법무부 (DOJ)는 NBI (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에 가짜 RT-PCR 테스트 결과의 확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을 조사하고 정당한 경우 가해자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도록 명령했다.
2021년 4월 23일자 법무부 명령 088에서 ”Menardo Guevarra 법무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NBI는 책임자인 Eric B, Distor”를 통해 이로써 조사 및 사건 구축을 수행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보라카이섬에 입국하는 데 사용된 위조된 “음성 RT-PCR (Real-Time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테스트 결과의 확산을 주장하고 증거가 필요한 경우 책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에 대해 적절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DOJ 명령은 지난 3월 18일 Boracay Inter-Agency Task Force 회의에서 DOJ의 도움을 요청한 Aklan 지방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발행되었다. 이는 섬에 만연한 가짜 음성 RT-PCR 테스트 결과가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Guevarra는 가짜 음성 RT-PCR 테스트 결과를 제시한 관광객뿐만 아니라“[위조자]도 포함된다. "가짜 테스트 결과를 제조하는 사람들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말레이 지방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166명의 관광객이 가짜 음성 RT-PCR 테스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중 일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마닐라에서, 다른 일부는 카티클란 부두에서 잡혔다.
관광부 6지역 (서부 비사야)은 지난 2월 마닐라에서 보라카이에 입국하기 위해 가짜 음성 RT-PCR 결과를 제출한 6명의 관광객을 고소했다. 그들은 1월에 공개 문서의 위조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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