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31일-오후 11:13
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밤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4개 주에서 일반 지역 사회 격리 (GCQ) 분류가 6월 15일까지 연장되었다고 말했다.
Duterte는 Metro Manila, Cavite, Rizal, Bulacan 및 Rizal을 포함하는 NCR plus의 기존 커뮤니티 분류를 최소 15일 이상 연장하기 위해 신흥 감염증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의 권고를 승인했다.
GCQ에서 추가 제한 사항으로 금지된 활동 중에는 실내 스포츠 및 관광 명소, 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및 전시회 (MICE)가 있다.
한편, 다음 지역도 이번 달에 GCQ하에 유지될 것이다 :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including Abra, ▪Baguio City, ▪Kalinga, ▪Mountain Province; ▪Isabela, ▪Nueva Vizcaya, and Quirino in Region 2; ▪Batangas and Quezon in Region 4-A; ▪Iligan City in Region 10, ▪Davao City in Region 11, and Lanao del Sur and Cotabato City in BARMM.
2021년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MECQ (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하에 배치될 지역에는 ▪City of Santiago and Cagayan in Region 2; ▪Apayao, ▪Benguet, and Ifugao in the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and Puerto Princesa in Region 4-B;▪Iloilo City in Region 6; and Zamboanga City,▪Zamboanga Sibugay,▪Zamboanga del Sur and Zamboanga del Norte in Region 9; ▪Cagayan de Oro City in Region 10; and Butuan City and Agusan del Sur in CARAGA.
앞서 언급한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위치는 2021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에 포함된다.
보건 당국은 6,684명의 추가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로 이달을 마감했다. 전체 감염 건수는 1,230,301명이고 사망 건수는 20,966명이다.
관련 상황에서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두테르테가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오만, 아랍 에미리트에서 오는 인바운드 여행에 대한 제한을 6월 1일부터 2021년 6월 15일까지 연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