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1개의 호텔을 격리 시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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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1-04-20 09:42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0일-오전 12:00
▲사진은 호텔 객실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최근 코로나 19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마닐라 수도권과 타갈로그 남부에 있는 총 21개의 호텔이 격리 시설로 운영 목적을 변경했다.
관광청 (DOT)에 따르면 이 호텔은 COVID-19 양성으로 확인된 개인에게 2,222개의 객실을 제공하도록 시설을 개조했다.
Quezon City에 있는 2개의 숙박 시설 (전체 184개 이상의 객실 포함)도 대기 상태로 설정되어 Oplan Kalinga에서 언제든지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 장관은 어제 호텔 운영자가 COVID-19의 확산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이 전염병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닐라 대도시,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의 호텔은 4월 30일까지 스테이 케이션이라고도 하는 레저 숙박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 결과 여름 동안 받는 일반적인 예약을 놓치고 있다.
격리 시설로 지정된 호텔만 ECQ (향상된 커뮤니티 격리) 및 수정된 ECQ 지역에서 운영할 수 있다. Puyat은 관광객의 예약이 없는 호텔이 직장 근처에 거주해야 하는 의료 종사자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에이전트를 위한 임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가 시행한 이동 제한으로 인해 여행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에 좌초 된 현지인 및 외국인을 수용한다.
또한, 대부분 수도에 있는 수백 개의 호텔이 검역 시설로 바뀌어 해외 필리핀 노동자 (OFW)와 입국이 허용된 외국인을 수용했다. 그들의 운영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없을 때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유닛을 개조해야 했다.
관광청(DOT) 기록에 따르면 해외 근로자 복지청을 통해 OFW를 수용하는 29,153개의 객실을 수용할 수 있는 131개의 호텔이 있다. OWWA의 조정 외에 메트로 마닐라의 48개 호텔에 있는 총 7,687개의 객실이 격리가 필요한 OFW에게 제공된다.
반면 메트로 마닐라의 관광 공간은 필리핀 사람들의 예방 접종을 가속화 하기 위해 예방 접종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주 DOT 산하 기관인 나용 필리피노 재단은 파라냐케 시티에 있는 공터를 매일 12,000명이 예방 접종할 수 있는 장소로 전환하는 제안을 승인했다.
댓글목록
ORTIGASBIG님의 댓글
ORTIG… 작성일외국인에게는 비싸게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