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9,628명 증가로 945,745명, 사망 88명 증가 16,048명, 회복 9,266명 증가 788,322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9일-오후 4:01업데이트
▲케손시 경찰들과 바랑가이 공무원들은 케손 시티의 바타산 로드를 따라 지나가는 운전자들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집계는 월요일에 보건부가 9,628명의 새로운 감염을 발표한 후 4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945,745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새로운 사례로 인해 전국의 활동성 사례 수가 141,375명으로 이 중 96.9%는 경증, 1.5%는 무증상, 0.5는 중대, 0.7%는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총 9,266명의 환자가 회복되어 788,322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88명이 증가해 16,048명으로 기록되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16개의 중복 항목이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19개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언급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6%와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7%가 사용된다.
국가는 COVID-19 사례의 급증과 싸우고 있으며, 보건 당국은 새로운 변종, 이동성 증가 및 건강 프로토콜 준수 완화로 인한 것으로 간주한다.
▽오늘 새로운 것은?
◾DOH는 AstraZeneca의 COVID-19 백신 사용이 60세 미만의 어사람에게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식품의약국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내무부 및 지방 정부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지방 정부는 'NCR Plus'의 엄격한 봉쇄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P44억 7천만 페소 (40.07%)의 재정 지원을 배포했다.
◾보건 관계자는 현재 191,982명의 필리핀 인이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았 으며 126만명이 이미 첫 번째 접종을 받았다.
[사회] 필리핀, 60세 미만의 AstraZeneca 주사 사용 재개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9일-오후 3:21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백신 프로그램에서 AstraZeneca가 60세 미만의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COVID-19 백신의 사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보건부가 월요일 밝혔다.
DOH의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브리핑에서 AstraZeneca jabs를 계속 사용하라는 식품의약국의 권고를 승인했다고 DOH는 밝혔다.
Vergeire는 "FDA가 제시한 권고에 따라, 혜택이 위험보다 크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권장한 이후로 백신 사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잽을 투여할 때 취해야 할 추가 예방 조치를 포함하는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건 관계자는 말했다. 그녀는 그것을 받은 사람들의 아주 적은 부분에서 혈전이 보이는 사례를 강조했다.
4월 8일 성명에서 DOH와 FDA는 유럽의약국 ( European Medicine Agency)이 낮은 혈소판 수치와 결합된 혈액 응고가 잠재적인 가능성을 발견한 후 60세 미만의 사람들을 위한 AstraZeneca 백신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나라에서 AstraZeneca 주사를 맞은 사람들 사이에서 비정상적인 혈전이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COVAX 시설에서 기부한 약 525,600개의 AstraZeneca 백신이 지난 3월에 전달되었다. 그러나 현재 사용 가능한 AstraZeneca 샷이 없다. COVAX에서 더 많은 AstraZeneca 복용량이 다음 달에 국내에 도착할 수 있다.
현재까지 필리핀은 145만 회 이상을 투여했다. 약 126만 명의 사람들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191,982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2차 접종을 받았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