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의 GCQ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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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1-04-19 08:37본문
”보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차원에서 ICU 병상이 67% 사용되었고 격리 병상이 50%가 사용되었다.“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9일 오전 12:20
[필리핀-마닐라] = 대통령궁은 일요일에 현재 수정 개선된 커뮤니티 격리 (MECQ)에서 5월에 ”일반 커뮤니티 격리 (GCQ)를 선언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신흥 전염병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는 아직 국내의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유행에 대한 현재 수치를 평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카를로 노그라레스 내각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IATF가 이달 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권고할 격리 분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CQ로 돌아갈 수 있을지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IATF의 평가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월 마지막 주에 수행되므로 5월에 대한 권장 사항을 준비하는 데 가장 최근의 기준이 될 것이다.”라고 Nograles는 말했다.
NCR Bubble Plus의 MECQ는 Covid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2주 동안 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를 구현한 후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발효된다.
“즉, 정부는 특히 공립 병원과 사립 병원 모두에 설립하려는 ICU (중환자실)의 병상 수용 능력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Nograles는 덧붙였다.
앞서 OCTA 연구 그룹은 ECQ의 MECQ 구현이 특히 NCR 플러스 버블을 구성하는 Metro Manila,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에서 Covid 사례의 꾸준한 증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Nograles는 공공 및 민간 모두에서 병원의 모든 능력을 처리하기 위해 추가 임시 치료 및 모니터링 시설이 현재 건설되고 있다고 말했다.
Nograles는 “우리는 현재 Covid 환자들이 압도하는 의료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정부 및 사립 병원의 병상을 늘리고 있다.
마닐라 대도시 보건부 (DoH)의 수치에 따르면 중환자실 침대의 85%, 격리 침대의 62%, 병동의 72%, 인공호흡기의 64%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보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차원에서 ICU 병상이 67% 사용되었고 격리 병상이 50%가 사용되었다. 병동의 57%와 인공호흡기의 48%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점유율이 60 ~ 70%이면 중간 정도의 위험이 있는 반면, 점유율이 85% 이상이면 위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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