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상 재단에서 인정받은 필리핀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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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29회 작성일 24-09-01 08:1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1일 | 오전 12시
▪노르하야 데마칼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농업 과학자이자 지속 가능한 농업 옹호자가 권위 있는 세계 식량상 재단으로부터 농업 분야의 젊은 글로벌 혁신가 중 한 명으로 인정을 받았다.
필리핀 체험 및 창업 개발 학교(SEED)의 노르하야 데마칼링이 올해 세계 식량상 재단의 첫 번째 최고 농식품 선구자(TAP) 목록에 이름을 올릴 38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Demacaling은 필리핀에서 수상한 유일한 사람이다. 재단에 따르면 수상자는 6개 대륙에 걸쳐 20개국 출신이며, 다양한 연령대와 농업부터 동물 및 작물 과학, 영양, 교육 및 옹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계식량상재단은 데마칼링이 작물 생산성과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식물 과학 및 환경 관리 연구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 재단은 SEED 필리핀에서 Demacaling이 수행하는 업무에는 소규모 농부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적응하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종종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SEED Philippines의 수석 농업 전문가이자 프로그래밍 책임자인 데마칼링은 지역 사회와 국제 기구와 협력하여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농업 기술을 장려하고 있다고 세계 식량상 재단은 밝혔다.
재단은 "그녀의 전문성과 식량 안보와 농업 관행 개선에 대한 헌신으로 그녀는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SEED 필리핀은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개발에 집중하여, 국가의 차세대 농업 기업가를 키우고자 한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단체는 TESDA와 협력하여 교실 교육, 실습 학습 및 지역 사회 적용을 통해 유기농업과 농장 설립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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