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상원선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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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064회 작성일 12-12-26 11:25본문
‘상원 당선 지역의 상위 12명, 부통령 진영이 약간 우위’
‘대통령 업적 평가, 증감 없이 높은 지지율 유지’
‘대통령 업적 평가, 증감 없이 높은 지지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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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순의 이전 조사는 여당 연합과 비나이 부통령 진영이 팽팽했지만, 이번에는 부통령 진영이 약간 우세하게 나타났다.
1,2위는 양 진영에서 지지되는 레가르다 (지지율 68%), 에스 쿠데로 (61%) 두 상원의원.
당선 지역의 나머지 10명의 내역은 자유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당 진영 4명, 부통령 진영 6명. 전회 조사는 5명씩, 이번은 여당 진영의 앙가라 하원의원이 권외의 13에 떨어지고 대신 부통령 진영의 고든 전 상원의원이 12위에 올랐다.
당선권에 들어간 여당 진영의 4명은, 알란 피터 카에타노 상원의원 (58 %)와 비리야루 전 하원 의원 (51 %), 삐멘테루 상원 의원 (46 %), 토리랴네스 상원 의원 (40%). 부통령 진영의 6명은 에헤루시토 하원의원 (49%)과 엔리레 하원의원 (46%), 호나산 상원의원 (43%), 아비 비나이 (41%), 즈비리 전 상원의원 (41%), 고든 전 상원의원 (37%).
△78%가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한다”고 답변, 증감 없이 높은 지지율 유지
민간 조사 기관 펄스 아시아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11월 23~29일 실시, 성인 1200 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78%가 아키노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한다”고 답변했다.
이전 조사 (9월 중순 실시)에서 증감이 아니라 80% 내외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평가하지 않는다”는 이전 대비 2% 증가한 6%, “모르겠다”는 2포인트 감소한 16%. “평가를 지역별로 보면, 민다나오의 83%가 최대, 비사야 79%, 수도권을 제외한 루손 77%, 수도권 74%로 뒤를이었다.
사회 계층 별로는 최 빈곤 층 79%, 빈곤층 78%, 중산층 이상 75%.” 신인도는 ‘신뢰 할 수있다’가 80%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없다 4%,’ ‘모르겠다 16%,’로 성과와 거의 같은 결과가 나왔다.
국가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에서 시책의 평가가 높았던 것은 범죄 (평가 67%), 부패 방지 (65%), 평등한 법의 적용 (64%), 평화의 노력 (63 % ), 환경 파괴 방지 (60 %), 국토방위 (57%) 등. 낮았던 것은 물가억제 (22%), 빈곤대책 (20%), 임금인상 (14%), 일자리 창출 (동), 인구 억제 (13%) 등이다.
댓글목록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빈곤 대책, 물가 억제, 일자리 창출, 인구 억제는 더 많이 해야합니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그려려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