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9475명 증가로 721,892명, 사망 11명 증가 13170명, 회복 2200명 증가 603,154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8일-오후 4:02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일요일 3일 연속 9,000명 이상을 돌파했다.
보건부는 전국적으로 9,475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누적 수를 721,892명으로 보고했다. 여기에는 아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7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총 감염자 중 105,568명 또는 14.6%가 활동성 사례라고 DOH는 밝혔다. 최소 95.5%는 경증, 2.5%는 증상이 없으며, 0.7%는 중증, 0.8%는 중요한 사례, 0.43%는 보통증상이다.
22,000명 이상이 회복되어 회복률도 603,154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9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이지만 11명은 목숨을 잃었고 사망자 수는 13,170명에 달했다.
최종 검증 후, DOH는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4명의 케이스를 사망으로 재 분류하고 총 3명의 회복을 포함하여 총 25명의 중복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국가수도지역 ('NCR Plus')가 ECQ로 복귀하기 전날, 처음에는 일주일 동안이다. 일부 산업 은 일부 산업에서 운영이 중단되지만 정부는 영향을 받는 근로자에 대한 재정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필리핀에서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총 58,233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추가로 확인 되었다. 활성 사례도 37,152명 증가했지만 일요일에는 105,568명으로 감소했다.
◾COVID-19에 대한 보건 전문가 연합은 오랫동안 군국주의 적 비판을 받아온 전염병 대응 을 재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관리들이 체계적인 변화를 수행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의 제한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NCR Plus 내의 "스테이 케이션" 은 해당 지역이 ECQ로 다시 확장됨에 따라 중단된다. 관 광부는 손님들이 벌금 없이 재 예약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