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위 타위, 잠보앙가 두 주에서 인신 매매 比 여성 59명 구출
작성일 12-06-11 10: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868회 댓글 3건본문
민다나오 지방 타위 타위 남부 잠보앙가 두 주에서 최근 인신매매의 피해를 당한 필리핀 여성 총 59명이 구출되었다.
이 중 28명이 미성년자였다.
국가 경찰 타위 타위 주 본부는 최근이 지역 타위 타위 주 본가오 마을에서 말레이시아 방면으로 향하던 여성 총 15명(아동 1명)을 구출했다.
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구출된 여성들은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각 지방 출신. 인신 매매당한 경위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들은 현재 인신매매 방지에 종사 하는 비정부기구(NGO)에 보호되어있다.
한편, 잠보앙가 경찰서는 5월 중순, 민다나오 지방 남부 잠보앙가 주 잠보앙가 호텔에서 미성년자 27명을 포함해 여성 44명을 구출했다.
이 중 28명이 미성년자였다.
국가 경찰 타위 타위 주 본부는 최근이 지역 타위 타위 주 본가오 마을에서 말레이시아 방면으로 향하던 여성 총 15명(아동 1명)을 구출했다.
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구출된 여성들은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각 지방 출신. 인신 매매당한 경위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들은 현재 인신매매 방지에 종사 하는 비정부기구(NGO)에 보호되어있다.
한편, 잠보앙가 경찰서는 5월 중순, 민다나오 지방 남부 잠보앙가 주 잠보앙가 호텔에서 미성년자 27명을 포함해 여성 44명을 구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