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한국계 연인 "결별설 사실무근"
작성일 12-04-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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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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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 대통령과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여전히 연인 관계로,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라디오방송 dzMM은 두 사람이 지난 13일 수도 마닐라의 고급 쇼핑몰 지역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아키노 대통령이 국정 현안 때문에 일주일 동안 그레이스 리를 만나지 못해 결별 소문이 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이런 사실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전세계인들의 시전이 집중되고 있다.
라디오방송 dzMM은 두 사람이 지난 13일 수도 마닐라의 고급 쇼핑몰 지역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아키노 대통령이 국정 현안 때문에 일주일 동안 그레이스 리를 만나지 못해 결별 소문이 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이런 사실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전세계인들의 시전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