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 4개사 국내선 할증료 인상
작성일 12-04-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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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830회 댓글 3건본문
교통 통신부의 민간항공국(CAAP)은 최근 필리핀 항공(PAL)과 세부 퍼시픽 항공 등 국내 항공 4개사가 신청한 국내선 유류 특별부가 운임(할증료)의 인상을 승인했다.
필리핀 항공은 승객 1인당 44 ~ 68페소 인상으로, 루손지방간 296페소에서 340페소, 루손지역 ~ 비사야 지방 사이가 352페소에서 404페소, 루손 지역 ~ 민다나오 지방 사이가 463페소에서 531페소로 인상된다.
세부 퍼시픽 항공은 1인당 50 ~ 100페소 인상으로 이 항공 할증료는 300 ~ 500페소다.
필리핀 항공의 자매 회사 에어 필리핀 항공도 승객 1인당 50 ~ 100페소 인상으로 동 항공 할증료는 300 ~ 500페소를 인상한다.
또 제스트 에어 항공은 승객 1인당 100페소 인상한다.
필리핀 항공은 국제선 할증료 인상도 승인됐다.
인상폭은 마닐라 - 호놀룰루 사이가 200달러에서 300달러, 마닐라 ~ 타이 사이가 75달러에서 80달러 등이다.
필리핀 항공은 승객 1인당 44 ~ 68페소 인상으로, 루손지방간 296페소에서 340페소, 루손지역 ~ 비사야 지방 사이가 352페소에서 404페소, 루손 지역 ~ 민다나오 지방 사이가 463페소에서 531페소로 인상된다.
세부 퍼시픽 항공은 1인당 50 ~ 100페소 인상으로 이 항공 할증료는 300 ~ 500페소다.
필리핀 항공의 자매 회사 에어 필리핀 항공도 승객 1인당 50 ~ 100페소 인상으로 동 항공 할증료는 300 ~ 500페소를 인상한다.
또 제스트 에어 항공은 승객 1인당 100페소 인상한다.
필리핀 항공은 국제선 할증료 인상도 승인됐다.
인상폭은 마닐라 - 호놀룰루 사이가 200달러에서 300달러, 마닐라 ~ 타이 사이가 75달러에서 80달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