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 강 국립공원 근처서 폭발
작성일 12-03-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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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776회 댓글 3건본문
루손 지역 팔라완에 있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 강 국립공원 근처에서 19일 오전 10시쯤 폭발이 일어났다.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민방 TV GMA가 전했다.
폭발에 대해 현지 경찰은 “땅속에 묻혀 있던 폭발물이 폭발했다”고 국군은 밝혔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시의 연안에서는 20 ~ 23일 인신매매와 마약 밀수, 불법 어업 등 단속 때문에 비·인도네시아 양국의 경찰 당국이 합동 연습을 할 예정이었다.
범행 성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군·경찰은 훈련에 대한 항의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민방 TV GMA가 전했다.
폭발에 대해 현지 경찰은 “땅속에 묻혀 있던 폭발물이 폭발했다”고 국군은 밝혔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시의 연안에서는 20 ~ 23일 인신매매와 마약 밀수, 불법 어업 등 단속 때문에 비·인도네시아 양국의 경찰 당국이 합동 연습을 할 예정이었다.
범행 성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군·경찰은 훈련에 대한 항의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