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개혁 호소 농민들 말라카냥 궁전 침입
작성일 12-02-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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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개혁의 추진을 호소하는 농민 30여명이 14일 수도권 마닐라시 말라카냥 궁전 구내에 침입하고 대통령 경호 반에 구속됐다.
농민들은 루손 지방 바탕가스, 비사야 지방 동쪽 네그로스, 민다나오 지방 부킨돈 각주에서 농지 해방을 주장하기 위해 수도권에 왔다한다.
말라카냥에 따르면, 동시 키아뽀 ~ 말라카냥 간 평소 운행되고 있는 노선 지프니를 나누어 타고 궁전 게이트#3을 통해 구내로 들어간 것 같다.
침입 사건을 보고 받은 라시엘다 대변인은 “경비가 엄중한 구내에 어떤 방식으로 들어왔는지 경호 반 책임자에게 문책할 것"이라고 했다.
농민들은 루손 지방 바탕가스, 비사야 지방 동쪽 네그로스, 민다나오 지방 부킨돈 각주에서 농지 해방을 주장하기 위해 수도권에 왔다한다.
말라카냥에 따르면, 동시 키아뽀 ~ 말라카냥 간 평소 운행되고 있는 노선 지프니를 나누어 타고 궁전 게이트#3을 통해 구내로 들어간 것 같다.
침입 사건을 보고 받은 라시엘다 대변인은 “경비가 엄중한 구내에 어떤 방식으로 들어왔는지 경호 반 책임자에게 문책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