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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미국 소아성애자 7명 추방

작성일 24-09-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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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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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패트릭 오빌(57), 대니얼 러셀 에오프(34), 마이클 앨런 터너(41), 매튜 토린 월(46), 토드 로렌스 버쳇(41), 윌리엄 에밀 완켓(40)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필리핀-마닐라] = 미국 소아성애자 7명이 822일부터 910일 사이에 필리핀에 입국을 시도했다고 이민국(BI)이 어제 보고했다.

 

더스틴 패트릭 오빌(57), 대니얼 러셀 에오프(34), 마이클 앨런 터너(41), 매튜 토린 월(46), 토드 로렌스 버쳇(41), 윌리엄 에밀 완켓(40)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39세의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알바라도는 2017년에 아동 성적 학대 영상을 소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터너는 824일 홍콩에서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다른 사람들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가로채였다.

 

BI는 성범죄자들의 입국이 거부되고,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재입국이 금지되었다면서 BI 책임자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그들은 원래 항구로 강제 추방당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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