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빗 싱손, 2025년 상원의원 출마
작성일 24-09-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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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1일 | 오전 12시
▪루이스 "차빗" 싱손.
[필리핀 비간시] = 일로코스 수르의 전 주지사인 루이스 차빗 싱손은 금요일에 다가올 2025년 중간 선거에서 상원 의원에 출마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싱손은 이곳 봄보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필리핀 주지사 연맹 회원들의 지지를 받아 상원 의원직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 신뢰에 감사드린다."라고 내년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싱슨은 말했다.
전직 주지사는 당선된다면 항구 경제 구역을 건설하고 필리핀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모든 필리핀인에게 은행 거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일된 카드를 제공하는 법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입금과 출금을 할 수 있는 것도 포함된다. 마르코스 대통령의 동맹인 싱손은 필리핀인의 77%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