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모의 투표
작성일 13-03-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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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706회 댓글 1건본문
대학생 모의 투표, 고든 전 상원 의원 1위
모의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필리핀대학(UP)학생
발표에 따르면, 여론 조사에서 당선 권외의 비나이 부통령 진영의 고든 전 상원 의원이 득표율 69%로 1위를 차지했다.
투표한 학생은 UP와 데 라살, 아테네 오 데 마닐라 대학 등 난관 5개 대학의 언론학부의 자발적인 1072명.
투표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2월 22일부터 3월 2일 9일 동안 실시했다.
2위는 에스 쿠데로 상원의원(득표율 68%), 3위는 앨런 피터 카에타노 상원의원 (56%)로, 여론 조사와 같은 경향이 나왔다.
당선 지역의 상위 12명 가운데 자유당 (LP)을 중심으로 하는 여당 연합 후보가 9명, 부통령 진영은 3명이다.
모의 선거를 주도한 대비 대 매스컴 전공 학부 4년, 로린카미루·데로스레이에스 씨(19)는 “고든 전 의원은 필리핀 적십자 총재였던 당시의 이재민 지원이 평가 된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