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킨돈 주 발렌시아시 산사태로 6명 사망, 20여명 실종
작성일 11-07-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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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390회 댓글 4건본문
4일 오전 7시경, 민다나오 지방 부킨돈 주 발렌시아시의 산간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 오토바이 5대가 토사에 덮쳤다.
이날 저녁까지 6명의 시신이 수용되었다.
또한 현재 20여명이 행방불명이며 군 경찰은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국가 재해 대책 본부에 따르면, 오토바이 5대는 주행 중이었다. 현장에는 중장비 반입이 곤란하여 국군 병사들이 수동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동시의 산간 부에서는 노선 지프니가 운행하지 않아 유료 승합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고 한다.
동시 주변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강한 비가 간헐적으로 내려 산사태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날 저녁까지 6명의 시신이 수용되었다.
또한 현재 20여명이 행방불명이며 군 경찰은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국가 재해 대책 본부에 따르면, 오토바이 5대는 주행 중이었다. 현장에는 중장비 반입이 곤란하여 국군 병사들이 수동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동시의 산간 부에서는 노선 지프니가 운행하지 않아 유료 승합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고 한다.
동시 주변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강한 비가 간헐적으로 내려 산사태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