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노 정권, 2013년의 우선 과제
작성일 13-01-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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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가 추진하는 PPP 방식에 의한 인프라 정비 사업 입찰 과정은 차례차례로 시작하고 있지만, 낙찰 건수는 2년 연속으로 1개씩에 그쳤다. 연말에 현안이던 인구 억제 법이나 술·담배 증세 법 등이 잇따라 성립된 것을 받아 발루테 부대변인은 정권의 향후의 최우선 과제로, PPP 사업과 현금 지급 사업, 토지 이용 계획 수립을 꼽았다. 그러나 PPP와 현금 지급의 양 사업은 “구체적인 새로운 목표는 아직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