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증산에 공동 연구
작성일 12-12-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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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046회 댓글 4건본문
다양한 농업 연구로 알려진 비사야 지방 레이테 주 비사야 국립대학(VSU)은 최근 필리핀 쌀 연구소 사이에서 쌀 증산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바쿠스모 VSU 학장에 따르면, 공동 프로젝트는 쌀 연구소의 재정 지원을 받고, 학부 학생 및 대학원생이 연구소에서 쌀의 품종 개량 등 현장 연구를 한다.
학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목표로 쌀 자급 달성을 지원하고 농업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한다”고 말했다.
쌀 연구소에 따르면, 2011년의 쌀 자급률은 92%로 수요의 8%에 해당하는 80만 ~ 90만 톤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13년 말까지 자급을 실현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고 있다.
바쿠스모 VSU 학장에 따르면, 공동 프로젝트는 쌀 연구소의 재정 지원을 받고, 학부 학생 및 대학원생이 연구소에서 쌀의 품종 개량 등 현장 연구를 한다.
학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목표로 쌀 자급 달성을 지원하고 농업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한다”고 말했다.
쌀 연구소에 따르면, 2011년의 쌀 자급률은 92%로 수요의 8%에 해당하는 80만 ~ 90만 톤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13년 말까지 자급을 실현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