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국 아나운서 또 살해 당해
작성일 12-09-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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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355회 댓글 6건본문
13일 오전 9시경, 루손 지역 다구판시 타육 마을 토렌체라의 논에서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는 남성(46)의 타살된 시체가 발견됐다.
국 가 경찰 타육 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남성은 18 ~ 19세의 젊은이들 3명과 함께 일행의 집에서 음주를 하고 있었지만, 취해 잠든 이날 오전 2시 반경, 3명 중 2명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범행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머지 1명이 경찰에 사건 발생 신고함에 따라 살해범 2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정당방어 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 경찰서는 자세한 범행 동기, 피해자와 젊은이들과의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살해에 사용 된 대검 2정이 현장에서 발견되어 압수했다.
국 가 경찰 타육 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남성은 18 ~ 19세의 젊은이들 3명과 함께 일행의 집에서 음주를 하고 있었지만, 취해 잠든 이날 오전 2시 반경, 3명 중 2명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범행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머지 1명이 경찰에 사건 발생 신고함에 따라 살해범 2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정당방어 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 경찰서는 자세한 범행 동기, 피해자와 젊은이들과의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살해에 사용 된 대검 2정이 현장에서 발견되어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