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연간 경제 성장 목표치 달성에 낙관적 전망
작성일 12-09-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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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029회 댓글 4건본문
국가 경제개발청(NEDA)의 바시리칸 장관 등 경제 관계
장관은 17일 수도권 파사이 시에서 열린 회의에서 2012년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연간 정부 목표(5 ~ 6%) 최대값을
달성 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분명히 하고 경제 예측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바시리칸 장관은 2012년 상반기와 2013년의 전망에 대해 ①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O) 산업 ② 무역 ③ 관광 산업 ④ 건설업 ⑤ 제조업 등 각 부문에서 견실한 성장을 전망 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013년은 6 ~ 7%의 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동석한 뿌리시마 재무 장관은 민관협력(PPP) 방식에 의한 인프라 정비 사업의 추진을 계속 지속하면 경제 활동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11.68% 증가한 220만명으로 성장한 점에도 유의하고 연중 목표 450만명 달성은 무난하다고 전망했다.
2012년 상반기의 GDP 성장률 (속보치)은 6.1%였다.
바시리칸 장관은 2012년 상반기와 2013년의 전망에 대해 ①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O) 산업 ② 무역 ③ 관광 산업 ④ 건설업 ⑤ 제조업 등 각 부문에서 견실한 성장을 전망 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013년은 6 ~ 7%의 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동석한 뿌리시마 재무 장관은 민관협력(PPP) 방식에 의한 인프라 정비 사업의 추진을 계속 지속하면 경제 활동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11.68% 증가한 220만명으로 성장한 점에도 유의하고 연중 목표 450만명 달성은 무난하다고 전망했다.
2012년 상반기의 GDP 성장률 (속보치)은 6.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