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탈주, 초급 경사 정직
작성일 12-09-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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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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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4시경 수도권 케손 시 에삐화니오·델로스 산토스 거리에 있는 수도권 경찰 퀘존 시티 본부 제 10지구대 유치장에서 남성 수감자 3명이 탈주했다.
이 지구대장은 책임자의 초급 경사를 정직 처분했다.
탈주한 것은 강도, 절도 용의자가 2명, 종합 위험 약물 단속법 위반 용의자가 1명.
이 지구대는 탈주한 3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지구대에 따르면 경사는 새로 수감자 1명을 1층 유치장에 수용하기 위하여 유치장의 열쇠를 열었는데, 안에 있던 수감자 수 명이 문을 강하게 압박했다.
경사가 균형을 잃고 쓰러진 틈을 타 수감자 3명이 탈출했다고 한다.
경사는 즉시 3명을 쫓고 있었지만, 유치장의 열쇠가 열려있어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와 문을 잠그고 다른 경찰들과 다시 탈주범을 추적했지만, 3인은 이미 에삐화니오·델로스 산토스 거리에서 ㅤㅇㅔㄷ사 거리 북쪽 차선으로 도주했다 한다.
이 지구대장은 책임자의 초급 경사를 정직 처분했다.
탈주한 것은 강도, 절도 용의자가 2명, 종합 위험 약물 단속법 위반 용의자가 1명.
이 지구대는 탈주한 3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지구대에 따르면 경사는 새로 수감자 1명을 1층 유치장에 수용하기 위하여 유치장의 열쇠를 열었는데, 안에 있던 수감자 수 명이 문을 강하게 압박했다.
경사가 균형을 잃고 쓰러진 틈을 타 수감자 3명이 탈출했다고 한다.
경사는 즉시 3명을 쫓고 있었지만, 유치장의 열쇠가 열려있어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와 문을 잠그고 다른 경찰들과 다시 탈주범을 추적했지만, 3인은 이미 에삐화니오·델로스 산토스 거리에서 ㅤㅇㅔㄷ사 거리 북쪽 차선으로 도주했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