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배출한 유명 연예인- 11회 *크리스토퍼 데 레온(CHRISTOPHER DE LEON)
“한번 드라마의 제왕은 영원한 제왕”이라는 말을 동감하게 하는 필리핀의 드라마스타 크리스토퍼 데 레온은 큰 키에 수려한 외모를 갖춘 그는 뛰어난 연기력까지 지닌 연예계의 다크호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필리핀의 드라마 제왕으로 불리우는 그의 호칭에 걸맞는 수많은 상들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데레온은 시민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았다.
사업가들 사이에서 “보옛(Boyet)”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또한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노라 아우놀(Nora Aunor)과 결혼한 후 헤어지고 현재는 다른 연예인인 산디 안돌롱의 남편인 크리스토퍼는 현재 그의 시간을 영화와 드라마 출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유명한 게임쇼인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Oasis of Love에 출연하면서 사랑에 빠진 크리스토퍼는 연예계의 제왕으로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