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플 옆에 예전 어쭈구리 있을때는 좋았는데요.. 어쭈구리 마늘밥이 참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ㅎㅎ 그래도 한복입고 서빙이라니 색다른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요.. 살짝 노파심에 한말씀 드리자면요.

원래의 먹거리 게시판의 취지는 본인이 가보고 나서 좋았던 식당을 글과 사진으로 올리고
맛있는 메뉴, 서비스, 좋은점, 나쁜점 등등
정보를 공유하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물론 이렇게 사진이 없더라도, 정보를 나눈다는 것에 대해서는 좋습니다.

다만, 직접가진 않았으나~ 짧은 정보를 많이 올려서 계급 올리기 위한 포인트 따기용으로 글을 많이 올린다는
고런~~ 느낌적인 느뀜이 노골적으로 들게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

개량 한복이라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ㅎㅎ

댓글을 수정 하신거 같군요.

사람마다 글쓰는 방식이 다양 합니다.

일병도 아닌대 무슨 포인트 따는 용도라고 말하는둥
몬 직접 가지 않았다는 뇌피셜을 돌리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쓰는 스타일이 있으니 마음에 안드시면 안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저의 글이 어마 어마한 영향력을 미치지도 않겠지만
정말 젓 같은 서비스만 아니라면
다 밥먹고 살자고 가게 오픈해서 장사하시는 업주 분들한테 저의 주관적인 맛 평과 서비스 평가로 영향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 지도로 정확히 위치 찍어 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올린 리뷰 및 사진 볼 수 있도록 링크 달자나요 !!

그렇군요. 제가 다소 오해를 했나 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직접 가신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제 실수였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열심히 글 올려서 카페 활기차게 해주시는 부분에서는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기 카페 주인도 아닌데, 오지랖을 떨어서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래도 열심히 글 올려주실 거죠? ^^

다름을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는 사진을 넣어 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운터 피노이가 아는 놈이라 몇번 감

소주잔 이빨 나가있음 3번 교체

맛은 그럭저럭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손님 많지 않음

메뉴도 애매함

닭똥집이 메인메뉴인데 양이 작음

홍합탕 비린내 많이 남

 피나이끼리 오는 테이블 거의 없음

사장 지인분들인지는 모르나 한인 테이블 연령대가 대체로 높음
한국 아주머니들도 많음

※ 오픈빨 , 아는 피노이 일해서 방문해봄 다음번엔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