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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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이런 후기 참 좋습니다. 정보 좋네요; 골든피닉스는 대부분 공감가네요; 특히 로비 에스컬레이러 완전 귀찮음

골든피닉스 앞에서 3년반 살았는데 모아 그냥걸어가도 됍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거지 몇명있을때있고 없을때있는데 말라떼처럼 들러붙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마사지는골든피닉스 앞콘도 에  타이 맛사지 받을만하고 콘도 돌아가다보면  타이 누들집 가격도싸고 해장에 강추입니다.

사람마다 선호도가 갈리겠지만 골든피닉스호텔 조식이 판파시픽호텔보다 좋다는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호텔 숙박비가 1박당 1천페소 이상 차이 있음)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져 각 시설마다 디테일이 부족합니다만 가격대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홀리데이인 호텔은 이전 레밍턴호텔인데 현지인이 많이 묵고 조식은 아주 허접한 수준입니다.
레밍턴시절에는 투숙비용도 1박당 2000페소 중반대여서 간혹 1~2일 정도 머물다가 말라뗴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이름도 바뀌고 가격도 올라서 이제는 가지 않는 호텔이 되었습니다.(이전에 카지노에서 총기 및 화재 사건으로 사람이 여럿 죽은 이후로 가지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절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즁궈 자본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