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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환상의 조이텔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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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an강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3건 조회 5,864회 작성일 16-01-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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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앙헬을 방문하고 참 오랜만에
다시 앙헬을 방문한다.

친분있는 형님과 동생둘과함께 앙헬로 향한다

도착하자마자 대나무집 보신탕을 먹으러갔다.

조이텔쥔장님이 미리 음식을 시켜놓으셨다
전골과 삼계탕 역시 형님과 난 이 보신탕때문에
앙헬에 온다해도 과언은 아닐떠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쥑인다. 옆에 삼계탕은 좀 실망스럽다.

그리 식사를 마치고 쥔장님 인솔하에 낮바로 바로갔다
낮인데도 괜찮은애들이 몇 보인다.

이렇게 이쁜애들이 많은데 왜 관광객은 줄었지싶다.

짝짝을 맞춰 숙소로도착 작고 아담한건물 그 안에 부대적으로
즐길수있는 수영장이 딱!
바베큐그릴도 있어 자그맣게 파티도 즐길수있게 되어있었다.

아늑하고 조용한 룸..내방은 천페소방이다 괜찮다
보통방은 800페소라했다
가격에 비해 너무 괜찮았다 대 만족 다음에 앙헬에 또 온다면
난 단연코 다시 조이텔에 묵을것이다.

저녁이되고 또 조이텔쥔장님 인솔하에 볒짚삼겹살후

밤바투어 괜찮은애들 몇발견 모두 초이스하고 포차로 이동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다시 숙소로 이동중
혼자인 나를 마사지걸 둘을붙여 환상의길로 인도해주신
쥔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논스톱(?) 서비스가 모두 가능한곳이다..하하
궁금하신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한다.

역시 이래서 조이텔쥔장 조이텔쥔장 한다 싶었다.

이번 앙헬방문은 정말이 대 만족이어서
벌써 다음방문이 기다려진다.

댓글목록

황소개구리님의 댓글

황소개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기 수영장옆 테이블에서 작년 11월 정모의 밤이 시작됐습니다. 그때도 쥔장님 케어에 많은 횐님들이 감사히 생각했지요.. 사진보니 그립네요. ㅎㅎ

조이텔쥔장님의 댓글의 댓글

조이텔쥔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의 소지가 없게 댓글 답니다.
단사장님께서 말라테 방문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데
따른 보답 차원에서 안내를 해드린겁니다.
부디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개빡새님의 댓글

개빡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ㅋㅋ 꼭 가본듯한 느낌이.. 똑같은 구조로 되있는곳이 더 있나요? 제가 딱 이 구조도 된 곳을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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