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75 명

앙헬 라마다 호텔

페이지 정보

글쓴이 : 군만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9건 조회 4,892회 작성일 11-04-16 07:41

본문

안녕하세요..

 

라마다 호텔 숙박기 입니다,,

 

시설 : 한국의 시골 모텔급(엘리베이트 없음)

 

내부 : 욕조 없음(샤워 부스만 있음)

 

         방안의 냄새가 쾌쾌한 냄새가남.(곰팡이 냄새로 추정)

 

         복도의 소리가 다들림(방음안됨)

 

         개인금고 있음

 

         1박금액 : 1,500페소

 

         가드및 카운터 직원들 매우친절..(바바에 데리고 갈떼 쓴웃음 짓는것 빼고)

 

         픽업 매우 잘되어 있음..

 

         밤바(아틀기준)와 낮바(에프터)중간 정도에 위치(개인적인 생각)

 

초보들은 밤에 바바에 데리고 혼자 오면 조금 무서움..

 

이상 입니다,,,

 

 

아침에 매우 시끄러움.(닭 모가지 비틀었으면 좋겠음)

댓글목록

아슈람님의 댓글

아슈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냄새라... 전 깔끔한데 좋아해서 아마 가격대비 가장 깔끔한 루이스에 계속 묵을 것 같아요... 필즈 플라자 호텔 가격 좀 인하하면 가볼텐데 쩝..

쥐돌님의 댓글

쥐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노후화된 면이 있으나, 뭐~ 만족했어요~ 아.... 우기때 정전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다른데도 마찬가지 라고 하긴 하던데...
에어컨 안나와서 본의 아니게 화끈한 밤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요. 헌데 옆방에 친구가 묵었는데 그방은 정전이 안되더라구요.
운빨인가....

무상억노님의 댓글

무상억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놈의 닭울음 소리는 참 자주도 등장하는군요. ㅎㅎㅎ
pj 호텔 후기엔 어김없이 출연하는 수탉..마간다 명예 회원으로 위촉해도 될 듯 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1,307건 1 페이지
호텔 스토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7
11-01 343
1306
09-27 599
1305
09-12 729
1304
09-10 842
1303
09-07 820
1302
09-06 886
1301
09-06 1044
1300
08-20 988
1299
08-12 1172
1298
08-08 1364
1297
08-03 1028
1296
07-16 1202
1295
07-14 1053
1294
07-02 1769
1293
07-02 1476
1292
07-02 1210
1291
07-02 1116
1290
07-02 1031
1289
07-02 1036
1288
07-02 1161
1287
06-29 897
1286
06-29 910
1285
06-24 1341
1284
06-24 1153
1283
06-24 1250
1282
06-24 1189
1281
06-24 1304
1280
06-24 1248
1279
06-21 1071
1278
06-21 974
1277
03-26 2803
1276
04-17 3743
1275
04-14 3277
1274
04-14 2705
1273
03-22 3186
1272
03-16 3313
1271
03-15 217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