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일이....  정말 마니 놀랐겠네요....

헐,,,안에 있던 사람은 공포의 시간이었겠네요,,,

다른 분들도 꼭 조심하세요,,,

아이구 소송이 되려나요?

아이고 저도 101 자주 가는데 조심해야겎습니다 ㅠㅠㅠ

이런. 배상을 받으셔야죠

호텔측에선 담당 매니저가 아직 체크아웃 전인줄알고 찾아갔었는데 못만났다고 합니다

향후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네요

다음에 혹시라도 재 방문하시게 된다면 매니저가 찾아뵙고 사과를 드릴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얼마전에 제가 사는 콘도 침실룸에 문고리가 안에서도 안열리고 밖에서도 안열려서

결국 문을 조금 파손시키고 문고리를 바꿨네요

얼마나 싸구려를 쓰길래 이 정도인지 참 그땐 저도 화가 났었죠

게다가 저는 갇히지 않았지만 여친이 1시간동안 갇혀 있었는데

제가 없었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무서웠을지 상상하기가 싫네요


서리님과 같이 묵으셨던 여성분께서 3시간동안 갇혀계셨을 생각을 하면 참 무서웠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트라우마로 남지 않도록 잘 다독여주세요

부실공사했구만요.

심조~~~~~~

아이고 큰일날뻔혔네요ㅠ

일어나선 안될일이~

강제 감금이라니;;;;;;;;;;;; ㄷㄷㄷ~~~

이야 무섭다 무서워

별일이 다있네요.

저도 한번 이곳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괜찮던데..

당사자에겐 악몽이었겠네요..

헐 대박~화장실에서 힘들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요

저도 푸켓 싼 호텔에 가서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수건을 묶어서 창문을 깰까 별 생각을 다 했는데 결국은 손에 피가 철철 나면서도 기구를 이용해서 어떻게 열었던 기억이 남네요. 갖혀 있던거 생각하면 정말 아찔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