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갈곳이 없네요

아 정말 짜증이 밀려오는 일이네요.... 믿을 수 없는 곳은 가지 않는게 상책이네요~ ㅜㅜ

저도 이 곳에 묶었었는데 참 친절한 한국 분이 계셨던 기억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아~~호텔 금고를 믿으셨군요...특히 열쇠로 여는 것은...ㅠㅜ....

흠 ... 조심해도 털린다면 안습이네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이 주인인 호텔은 장사 접을 생각이 없다면 각별히 신경쓰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가망성이 좀 적지만 주인이 아닌 한국인매니저가 있는 호텔은 좀 다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도 매니저분이 계시겠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분들이 한국사람 유치를 책임지고 커미션을 받는 형식일 거란 판단에 주인의식이 좀 희박할 것입니다.
안전금고가 아니라 아예 돈주머니를 통째로 도둑놈한테 맡기는 꼴이군요.

이런일이...

호텔 주인이 한국인 아닌가여 그리알고 있는데 ?

우째 ~~ 다들 조심해야 겠습니다..

참 그나라인간들 개조가 힘들겠죠????

이런 별 거지같은 놈들이

비번 아니라 열쇠군요.. 열쇠는 믿지 말아야겠네요.

이런곳은 아예가지말아야될곳이군요 또한 크레임이 종종 발생하는 호텔인듯합니다.

한국인 사장님 걱정되시겠네요. 아무튼 더 좋은 호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 더 불안한 현실이네요. 수배자알바천국이 필리핀입니다. 사람 조심하세요

흠 역시 필핀은 조심또 조심해야 할듯하네요

가져 갔을것 같아요,ㅎㅎㅎ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더 이상 이용이 어려울 듯...
매니저를 교체하는 것이 최우선일 듯 하네여.

일본호텔이나 중국인호텔이였으면 상상도 못할일 들이...

나도 엠쉐르빌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내가 갔을때는 그런 일은 없었거든요 동선이 편하고 해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아침에 골프치는 일정으로 시작하다 보니 동선고려 일순위

가격대비 괜찮을줄 알았는데, 무서운 필리핀이네요. 이번 방필에 갈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쩝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저도 이용했을 때.... 금고 사용관련 매니저의 퉁명스러운 답변이 기억나네여. 금고사용법이 적혀 있는데 왜 그것도 모른다는 식? 직원들도 잘 몰라서 달려와서 손님한테 한 소립니다. 다시 갈 일 일을까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