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워크 쪽을 뒤로 하고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편의점 쪽엔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 위해 길거리 식당이 여럿 열려서 현지음식 맛보기 편합니다.
편의점 앞에는 베이커리도 있는데 조각케익이 다양하며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베이 워크 쪽을 뒤로 하고 정문에서 왼쪽으로는 교회까지 5분 정도 걸어가셔서 우회전하셔서 올라가시면 두 개의 횡단보도를 지나
킹오브 나이트와 미니스탑 치맥을 보실 수 있고 더 올라가시면 앞으로는 레메디오스 서클과 지직스 클럽, 왼쪽으로는 황소막창과 커피빈 그리고 로빈슨몰로가는 길을 보실 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소형 JTV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성인 기준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고 아침 저녁으로 시설 검사하는 분이 2명씩 있지만
이용시간 대에는 다른 안전 가드가 없는 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호텔 방에서 제공되는 가운만 입으시고 안에 수영팬티만 입으시고 엘리베이터 이용하셔서 수영장 이용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가능하시지만 방청소등 방 비웠을 때에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이 있으니
돈과 귀중품은 사진으로 남겨두신 다음 금고에 넣으시고 수영장으로 이동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와~~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9층끝방같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다음달에 숙박하게 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