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 써위리엄호텔과 룩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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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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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조회 3,722회
작성일 14-10-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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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9일은 써 위리엄에서 묵었는데요.
1층 누드바가 좋다는 풍ㄷ문에 속아서 뭈었는데요. 스위트룸 1박당 8만원인데 방은 크나 찬물 나오고 불도 안켜지고.
특히 청소부가 썬글라스, 포로티, 쓰던 향수까지 훔쳐 갔네요.
컴풀레인 했는데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랍니다.
제가 미쳤죠. 같이간 일행들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바로 위에 생긴지 얼마 안된 룩센 호텔 갔는데.
방도 하아트호텔처럼 좋구요.
각층마다 카드키로 이동 안전금고도 이쑈구요.
한마디로 하늘과 땅 이었어요.
가격은 14만원 정도구요.
6만원 아기지 말고 다음부턴 룩센 갈래요.
10월 11일날은 띠목 써클에서 길 막고 라이브 파티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역시 미스코리아는 전통의 강호 답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웬샤도 짱.
특히 고기야 음식점 너무 만족해서 4일동안 계속 같습니다.
댓글목록
영선사랑님의 댓글
영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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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루나 ktv를 말하는건가요?
열공시대님의 댓글
열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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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가격대가 좀 착하면 좋겠네요..ㅎㅎ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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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윌리암스호텔은 바이아루나에서놀다가 잠깐 몸푸는호텔인데 잘못가셨네요.....ㅠㅠ
푸울님의 댓글
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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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하셨네요
방범님의 댓글
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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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하니다~
블랙젠쿱님의 댓글
블랙젠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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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기억은 잊어버리시고 좋은 추억만드시길..^^*
이쿠쿠쿠님의 댓글
이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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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성질나셨겠어욤
매니아님의 댓글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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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지대루였겠네요~~
godhyox2님의 댓글
god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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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정천님의 댓글
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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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마다 테라스가 있어 흡연자에게 특히 좋은듯 합니다. 룩센트 호텔은요 ㅎㅎ 욕조는 없는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