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51 명

자삭

페이지 정보

글쓴이 : s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5-10-19 13:53

본문

서른 즈음에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댓글목록

stonekim님의 댓글의 댓글

s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는데 비추입니다
픽업요청했더니픽업공항대기하더군요
기다리더니택시태워보내는황당
400원택시비를호텔에서는500원청구
 ㅋㅋ

donki1님의 댓글

don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옆에있는 펜트하우스호텔을 추천합니다.
같은 그레이드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일단 센트럴파크호텔은 입실시 리셉션에서 물 한병 주고 기본 어메니티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팬트하우스는 그래도 물은 매일 2병 줍니다. 어메니티는 ???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그주위에서는 가장 높은 빌딩이고 옥상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아래 센트럴파크의 수영장이 바로 보입니다.
방은 사실 그리 큰차이가 없지만 펜트하우스 침대가 조금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조식은 ... 의미 없습니다. 둘다 밖에서 사먹는게 나은 것 같네요.
그리고 펜트하우스가 그래도 큰길가에 붙어 있어 조금은 더 안전합니다. 접근성은 둘다 괜찮구요.
호텔 픽업차량은 둘다 있는것 같은데 항상 이동할때 택시를 보내줍니다. 가격은 동일하구요.

그런데 희안한건... 호텔 예약할 때 계속 모니터링 해보면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호텔즈나 아고다에서 2주쯤쯤 전에 제일 비싸고 그이후 가격이 계속 떨어져 어떤때는 최고가 대비 절반가격에도 방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간만 좀더 투자하면 싸게 방 잡을 수 있을겁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1,307건 20 페이지
호텔 스토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4
10-22 6678
열람중
자삭 댓글(11)
10-19 1561
602
10-18 4527
601
10-18 3941
600
10-15 4078
599
10-13 2732
598
10-12 2582
597
10-08 1914
596
10-08 3709
595
10-07 2543
594
10-05 2910
593
10-05 2583
592
앙헬레스 여행 댓글(37)
10-02 3918
591
10-02 2419
590
09-28 2345
589
09-27 7174
588
09-26 1915
587
자삭 댓글(11)
09-26 1611
586
09-22 1717
585
09-22 1454
584
09-21 2179
583
09-17 1970
582
09-16 1657
581
09-15 1933
580
09-11 3030
579
09-10 2705
578
09-09 2362
577
09-08 2622
576
09-06 6014
575
09-05 1737
574
08-29 2000
573
08-27 2624
572
08-25 1975
571
08-13 4517
570
08-07 5332
569
08-07 3742
568
08-05 257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