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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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5-10-19 13:53본문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댓글목록
양세마리님의 댓글
양세마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센츄럴파크타워 픽.드랍되나요?
stonekim님의 댓글의 댓글
s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되는데 비추입니다
픽업요청했더니픽업공항대기하더군요
기다리더니택시태워보내는황당
400원택시비를호텔에서는500원청구
ㅋㅋ
donki1님의 댓글
don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옆에있는 펜트하우스호텔을 추천합니다.
같은 그레이드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일단 센트럴파크호텔은 입실시 리셉션에서 물 한병 주고 기본 어메니티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팬트하우스는 그래도 물은 매일 2병 줍니다. 어메니티는 ???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그주위에서는 가장 높은 빌딩이고 옥상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아래 센트럴파크의 수영장이 바로 보입니다.
방은 사실 그리 큰차이가 없지만 펜트하우스 침대가 조금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조식은 ... 의미 없습니다. 둘다 밖에서 사먹는게 나은 것 같네요.
그리고 펜트하우스가 그래도 큰길가에 붙어 있어 조금은 더 안전합니다. 접근성은 둘다 괜찮구요.
호텔 픽업차량은 둘다 있는것 같은데 항상 이동할때 택시를 보내줍니다. 가격은 동일하구요.
그런데 희안한건... 호텔 예약할 때 계속 모니터링 해보면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호텔즈나 아고다에서 2주쯤쯤 전에 제일 비싸고 그이후 가격이 계속 떨어져 어떤때는 최고가 대비 절반가격에도 방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간만 좀더 투자하면 싸게 방 잡을 수 있을겁니다.
뿌우님의 댓글
뿌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좋은 호텔들 많던데 ㅎㅎ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도 많구요 ㅎ
제임스한님의 댓글
제임스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요 전 룸컨디션을 좀 따지는 편이라...
DK엔터님의 댓글
DK엔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앙헬은 그리 좋은곳이 없나봐요?
삼삼님의 댓글
삼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고 좋은데 있나요
마쪼님의 댓글
마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광석 노래.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