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닷컴에서 5만원 초반대였습니다. (수수료 제외)
호텔스닷컴이 프로모션을 하면 더 싸게 나오기도 하나 봐요..

가격대비 나쁘진 않지만 크게 메리트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ㅎ
하지만....저도 언능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

그렇습니다.. 동일 가격이면 다른호텔도 많아요.. 제가 여기를 택한 이유중의 하나는 인덕션입니다.. 라면을 끓여 먹을수 있거던요... 컵라면이 아니라... ^^;

아.. 퐁퐁이나 수세미가 없습니다.. 설거지는 방청소할때 같이 해줍니다만... 그리 청결하지 않아요..

운없으면 예약하고가도 방없다고합니다....
한두번이 아니었고.... 2베드나 3베드룸 예약해도..

방 놓칠까봐 일부러 오후 1시쯤부터가서 얘기해도 방이 없어서..
일정내내 세명이서 각각 다른방에서 지내고... 
그담부턴 아예 안갑니다..

전 예약하면서 "늦게 체크인(AM 1) 한다. 캔슬하지 마." 라고 메시지를 보냈죠..
그게 먹혔는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1시에 갔는데도 방이 없다면 문제네요...

이곳 세탁비 비쌉니다. 다른건 대충 그런데로 괜찮아요.
참고로 아침일찍 립셉션가면 아랍인 메니저하고 하우스키퍼 한명만 있는데 자주 오고 싶다 하면 명함하나주는데 JMB콘도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면 2000페소 이하로 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가씨 대리고 들어갈때 검문잘 안합니다. 다만 나갈때 내보내도 돼냐고 꼭 물어봅니다.
전반적으로 편합니다.

아.. 싸이트에 직접예약이 더 저렴하군요...

전 검문 꼭 당하던데요...

세탁은 아디레아띠고 거리가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걸어서 5분 미만 가격은 3키로 정도에 230패소 정도 나오더군요

전 지금 처음에 2주 들어왔다가 방이 너무 좋와서 ㅋㅋ ㅇ계속 연장하고 있는사람입니다 22층 37층 44충 이러케 다 다녀봤는대 어느 다른 호텔보다 더 좋은것같습니다 ㅋㅋ참고로 장기 투숙 하실분은 랜트 싸게 할수있습니다 일층에 문의하면 사람들이와서 설명해주고 갑니다 이주이상 계시는분은 랜트 강추합니다

층수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리츠타워에 4개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요..
기억에 2개는 48층까지의 버튼이.. 2개는 50층까지의 버튼이 있는거 같았어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

와우...

바퀴벌레만 출몰하지 않았으면..
저도 와우.. 했을거예요..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호텔에만 있었는데 여기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인덕션이 있어서 라면 끓여먹은게 처음입니다.

아침에 해장으로 좋았어요.. 햇반도 사올걸.. 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뷰가 끝내주네요 ㅎㅎ~~~

썬셋이 특히 좋았습니다.
베란다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잠깐 봤어요.. 근데 덥고. 에어컨소리에 시끄러워서..

뷰가좋네요 바다가한눈에

베란다에서 봐야하는데 제방에서 좌측바다는 콘도에 막혀서 안보입니다. ^^;

그마나 괜찮습니다.

JMM이... 좀 그래요; 아랍인 사장인데... 예약 상관 안하고 먼저 온 손님들 한테 방 막 줘버립니다. 스튜디오를 빌렸는데 늦게 도착했더니 방없다고 다운 그레이드 방을 주더라는... 빡쳐서 난리치고 다음날 차액 다 받아냈습니다. 그 뒤론 JMM 절대 안가고 버치타워 머물일 있으면 리젠시 그랜드로 예약합니다.

새벽 1시에 체크인했는데...
22층 예약실에 들어가면 정면책상에 앉은이가 사장인가 보군요.. 많이 많이 배나온.. ^^;/

메리트 있네요

전기 인덕션이 메리트 있습니다..
그외엔 높아서 뷰가 좋은거....

그리곤 평범합니다...

방이없다는것은 장사가 잘된다는것..

그럼 개안은곳인듯 ㅎㅎㅎ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곳이네요.
외국인들도 황당 사례글을 많이 올렸던 곳입니다.
예약하고 갔는데 갑자기 방이 없다고 ㅋㅋ

불친절의 대명사죠...예약하고 갔는데...저녁에 체크인하면 방없다고...ㅋㅋ

알마다에서 예약하고 갔다가 격은 일이죠...

아는 분은 침대 매트에 피조금 뭍었다고 6천페소 물어주고 나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