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12월1일까지 6박을 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그린벨트에서 도보로 5분안에 위치한 호텔이고 바로 옆에 레플스가 있구요

마카티에서 여러 곳에서 자본 경험으로 평가 해본다면 10점 만점에 4점?정도만 주고 싶어요

젤 문제인것은 위치가 정말 애매해서 택시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외관이 넘 작고 로비도 넘 작고

물론 아침 타임은 주로 자기 때문에 조식을 안했지만 안하시는게 나을듯..정말 분식집 만한 공간이랍니다.

마지막날 여친을 보내야 하기에 조식을 첨 먹었는데 1인당 450정도 나오더군요,

또한 저와 같은 흡연자들에게 가면 안되는 곳인것은 정말 어마주시하게 내부에 흡연 유무를 따집니다.

몇일 내부에서 많이도 아닌 몇개를 피웠는데 늦게 들어와 보니 바닥에 편지를 보냈더군요

노티스를 나한테 줬는데 흡연을 다시 했다하여  하우스키핑에게서 리포트를 받고 패널티를 부과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패널티는 100불이며 담 손님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하는데 쓴다고 적혀있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 확 더 펴버려? 갈때까지? 근데 알고보니 하루에 100불이랍니다.헐...

물론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할때 보니 100불=4400원에 차지가 있길래 따졌어요

니네 이딴식으로 하냐..고객에게 100불이라고 노티스했냐..스위트 고객에게 이따위로 하면 담에 오갰냐..

하고 컨플레인하고 사인을 안해줬더니 10분뒤에 매니져가 나와서 금번은 캔슬하지만 담부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알았다 하고 100불을 안냈어요..다행이지여. 같이간 형도 100불의 패널티를 같이 삭제 해줬거든요.

물론 다신 볼일이 없으니 쿨하게 오케했습니다.

방은 그 호텔에서 젤 큰방이고 스위트라 사이즈는 뭐 그냥 좀더 크다이지 다른 호텔의 방보다는 작다고 생각해요

나름 럭셔리로 연출하고자 했는데 좀 별루랍니다. 다만 로션이나 기타는 록시땅으로 쓴것 빼곤 다 별루입니다.

가구들은 좀 오래되서 삐걱거리고..음..암튼 별루입니다.또한 다른곳으로 이동후 택시운전사들이 다 몰라요.

글서 항상 호텔 옆에있는 산로렌조 빌리지에 그린벨트3 옆에 있는 호텔리라고 가면서 힘들게 한 위치구요

나름 내부의 럭셔리한 듯한 호텔을 선호 하시고 그린벨트3에 가는건 정말 편한것 좋아 하는 분들은 괜찮아여

하지만 저희처럼 밤문화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비추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택시 잡기가 힘들어서 호텔차을 타고(편도) 다녔는데요

마카티 ~ 말라떼 660원 / 마카티 ~ 보니파시오 300원 / 마키티 ~ 공항 1500원입니다.

담에 가면 마간다카페에서 기사하고 12시간 렌트로 예약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편할것 같아 이용하고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