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1-03-29 14:26
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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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4회
댓글 9건
이번에 4박 했습니다.
작년 가을에도 이용했던 호텔이라 모든것이 익숙하더군요.
호텔 시설이나 방 상태등은 나무랄데 없는데...
종업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도...
뭐랄까... 식사중 빈그릇을 가져갈때 고객이 그 자리이 있는데도 이야기를 않하고 그냥 말없이 가져가는것.
어떤 경우는 복도에서 만난 직원이 그냥 굿모닝... Sir를 않붙이고 미소도 없이 하더군요.
약간 열받아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하더군요.
위치가 좋고 카지노가 있어서 이용했는데 점점 맘에 않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용했던 다이아몬드, 소피텔, 뉴월드, 듀짓, 인터, 만다린이 고객 응대나 친절함은 하얏트보다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앙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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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이용하면서 무시 당하면 기분 나쁘죠ㅡㅡ
태권V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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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참조해야할것 같네요..정보 감사합니다
여우잡는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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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비스 교육도 문제지만 원래 안되는 놈은 안되는거라.. 그 놈인거 같네요..^^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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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에서 자주 묶게 되는곳인듯 하네요..
빠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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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 신경쓰지마세요!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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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짜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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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를 꼭 안붙였다고 문제되지는 않아요 그럼 못 써
육일놀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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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시크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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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야 기본입니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