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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존 써위리엄호텔과 룩센호텔

작성일 14-10-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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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썬플라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724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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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9일은 써 위리엄에서 묵었는데요.

1층 누드바가 좋다는 풍ㄷ문에 속아서 뭈었는데요. 스위트룸 1박당 8만원인데 방은 크나 찬물 나오고 불도 안켜지고.

특히 청소부가 썬글라스, 포로티, 쓰던 향수까지 훔쳐 갔네요.

컴풀레인 했는데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랍니다.

제가 미쳤죠. 같이간 일행들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바로 위에 생긴지 얼마 안된 룩센 호텔 갔는데.

방도 하아트호텔처럼 좋구요.

각층마다 카드키로 이동 안전금고도 이쑈구요.

한마디로 하늘과 땅 이었어요.

가격은 14만원 정도구요.

6만원 아기지 말고 다음부턴 룩센 갈래요.

10월 11일날은 띠목 써클에서 길 막고 라이브 파티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역시 미스코리아는 전통의 강호 답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웬샤도 짱.

특히 고기야 음식점 너무 만족해서 4일동안 계속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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