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클락 와일드 오키드 리조트
작성일 19-04-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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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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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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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가면 거의 5군데의 호텔 외에는 묵지를 않는데..
이번에는 함께 한 동반자들의 부탁으로 .. 와일드 오키드 리조트에 묵게 되엇어요.
위치는.. 워킹스트릿 코코모스 코너 돌아 팬트하우스 맞은편쪽에 있어서 .. 접근성은 좋아요.
1층에 로비와 식당 , 수영장 있구요. 수영장은 정말 이뻐요. 하지만 수영할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 ㅎ
방 컨디션은 뭐 그닥.. 킹사이즈 베드.. 매트리스도 너무 출렁거려서 그닥...
발코니가 있는건 마음에 들엇어요.
한국인 매니져 있구요.
룸클린은 1일 1회만 해줘요.
타월 추가 요구시 추가 차지해요.. 요부분 아주 아쉬워요.. 기분 문제인데..
픽드랍서비스 되구요. 프라임아시아 호텔 픽드랍차를 같이 이용하는듯해요. 이건 아마도 한국인 매니져통해 예약을 하신분들에게만 해당되는듯합니다.
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해요.
1층 식당에서는 밥 안먹어봐서 맛 평가는 어렵겟네요.
어메니티도 뭐 그냥 기본적인.. 아참 헤어드라이기 없어요
샤워기 수압약햇어요. 방에 모기도 많앗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재방문 의사는 1도 없어요.
이상 개인적인 평가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