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티아라 호텔
작성일 17-02-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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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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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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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께 많은 호텔을 이용후기가 있어서 신규호텔에 대해 올리고자 합니다.
우선 방필전 에덴 KTV 자리 예약건으로 폴사장님과 통화로 숙소까지 소개를 받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첫날은 머 시간이 아까운관계로 데베라호텔에 일박하고 옴기기로 해서 둘째날부터 숙박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새 호텔이라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선 이호텔에서 괜찮았던건 일단 요기 침대가 마음에 들었는데
5성급정도의 침대쿠션인듯 매우 편한하게 잠을 잘수가 잇었네요
사이즈는 퀸사이즈이지만 제가 허리병이 있는지라 정말 편한하게 잠을 잤던거 같아요
숙박비는 일박에 2500페소 막날에는 공항가기전 12시까지 있었습니다.
위치는 SK콘도텔 뒤편이라 픽업드랍 무료라 이용하기도 나쁘지 않았고
식당이용도 가능합니다.
조식은 흠.. 된장국에 계란후라이 그리고 김치 깍두기정도인데
솔직히 저는 한인호텔들이 조식시스템을 바꿨음 하는 생각이 있어요
간단하게 아메리카스타일로 계란 햄 구운빵 커피 요정도
저는 이게 맘에 들던데 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 호텔 방사이즈는 가끔 말라떼 펄가든호텔 이용하는데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