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아트리움호텔.
작성일 16-12-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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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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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2회
댓글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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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도착해서 1박만 할 호텔 찾다가
전부터 여길 함 가보고 싶어서 함 묵어봤습니다.
짧게 묵어서 뭐 본건 없는데
일단 청소상태 괜찮고 방도 넓은데 많이 낡았어요.
24층 묵었고 바퀴는 못봤고
전기는 전부 110플러그로 바닥쪽에 있습니다. 네덜란드 스타일?
발코니가 있어서 그게 참 좋더군요.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넓은 편. 근데 낡았어요.
넓직 넓직 해서 좋긴함요.
다만 넘 낡아서 바바애데리고 가긴 좀.
15층에 리셉션과 식당이 있구요.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저 아래가 15층입니다.
조식은 걍 있긴 하다 수준.
한국인은 없더군요.
발코니서 보니 바로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안헬가는 분들 묵어도 괜찮을꺼 같기도 하더군요.
리모델링하면 참 좋을꺼 같은데.
전부터 여길 함 가보고 싶어서 함 묵어봤습니다.
짧게 묵어서 뭐 본건 없는데
일단 청소상태 괜찮고 방도 넓은데 많이 낡았어요.
24층 묵었고 바퀴는 못봤고
전기는 전부 110플러그로 바닥쪽에 있습니다. 네덜란드 스타일?
발코니가 있어서 그게 참 좋더군요.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넓은 편. 근데 낡았어요.
넓직 넓직 해서 좋긴함요.
다만 넘 낡아서 바바애데리고 가긴 좀.
15층에 리셉션과 식당이 있구요.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저 아래가 15층입니다.
조식은 걍 있긴 하다 수준.
한국인은 없더군요.
발코니서 보니 바로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안헬가는 분들 묵어도 괜찮을꺼 같기도 하더군요.
리모델링하면 참 좋을꺼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