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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디파짓 ..

작성일 16-12-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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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비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288회 댓글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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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드는 언제나 집에 놓고 가기 때문에...
매번 호텔갈때마다 디파짓문제가 좀 그랬어요..
갈때마다 그런데 디파짓 3000페소나 100달라로 매듭지었네요
5박을 묵든 7박을 묵든....
냉장고 음료 안먹는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들이 냉장고에 음료 다 빼든지 합니다..
파빌리온 7박에ㅡ3000페소
다이아몬드  5박에 ㅡ4000페소
펜퍼시픽 3박이든 5박이든ㅡ100달라
구)하야트 3박에ㅡ100달라로 디파짓 마무리..

댓글목록

맛밤님의 댓글의 댓글

맛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그러면 5박 전부 따로 방 옮겨가며 묵는다면 오케이할껀지...그것도 아니면서.
필리핀이면 100불이면 넉넉한 디파짓일텐데 말이죠

마간다투어님의 댓글

마간다투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텔 디포짓(예치금)은 숙박기간 동안 파손 또는 분실 그리고 그외 룸 서비스와 미니바 등 이용후 조용히 퇴실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기에 보완차원에서 받는 부분입니다.
호텔마다 금액이 다르며 달러와 페소로 받고 있고 퇴실시 문제 없는경우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달러는 한국가서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니 페소 불편하시면 달러로 그리고 크레딧 카드로 하셔도 됩니다.
단, 크레딧 카드로 디포짓하고 체크아웃 후 자동 캔슬처리 되는경우 3-4주 정도 캔슬처리 기간 카드가 오픈이 되어 있을수 있는 점 참고하세요~^^

쭈돌이님의 댓글

쭈돌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항상 달러로 비상금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대로 다 맡기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돌아올때 선물사도 되고 페소 다써도 한국가져왔다 다시갈때 환전안하고 바로 이용해도 되고

제디님의 댓글

제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상금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치안이나 보안 등등이 안좋은 곳인데, 사람일 누가 압니까?
보증금보다는 보험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돌려 받을 때, 꽁돈 느낌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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